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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여러 특징 가운데 하나로 다공질을 들 수 있는데, 그 덕분에 숯은 1g당 무려 300m3라는 믿기지 않을 만큼 넓은 표면적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숯은 흡취 흡습 등 흡착성이 높다. 이 강력한 흡착성, 특히 흡습성을 활용해 숯을 건물의 습도 조절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가 있다.
눈이 많이 오는 지방이나 열악한 환경 때문에 변변치 못한 건축물이 많은 곳은 사람들이 사는 가옥 바닥의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수분이 쌓여 습도가 높아짐으로써 나무가 썩는 예가 적지 않다. 게다가 습기를 막는다고 바닥에 콘크리트를 깔거나 비닐 시트를 치는 경우도 자주있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오히려 바닥이나 흙 속에 있는 수분의 생태적인 순환을 방해하고 습기를 높여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결국 콘크리트나 비닐은 그위에 사는 사람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
건물 토대나 바닥의 부식, 흰개미나 진드기의 발생, 집 내부의 습기나 좋지 못한 냄새 등의 원인이 되는 건물 바닥의 불충분한 환기 등은 요즈음 대부분의 집과 건물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 특히 그곳에 사는 사람의 건강과 집의 내구성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때 건물 바닥에 숯을 깔면 순식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숯은 뛰어난 흡습성으로 습기를 막아주고 좋은 에너지를 계속 공급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직접 숯을 깔기가 어렵다면 집이나 방바닥, 침대아래에 깔 수 있도록 상품화한 숯 판넬 숯 액성몰탈을 써도 좋다.
공사비는 들지만 이미 지어진 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들자면,?집이나 건물의 습기를 막고 이슬 맺힘을 방지한다.?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흰개미 진드기 바퀴벌레 등의 해충구제에 큰?도움이 된다. 약제와 달라서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토대나 상판의 부식을 막고 가옥의 내구성을 훨씬 높여준다.?유해 세균을 몰아내고, 탈취 효과가 있어서 악취를 차단할 뿐 아니라 공기가 맑아진다. 특히, 매립지나 논, 지상 에너지가 낮은 땅에 세운 집에 효과가 좋다.?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다. 보온 효과가 놓아 겨울에는 지온을 2~5℃쯤 높여주기 때문에 연료비가 싸게 들어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 자원절약으로 연결된다. 특기할만한 사실은, 숯은 습도가 낮을 때 흡습하는 흡착효과 뿐 아니라 습도가 낮을 때 습도를 방출하는 탈착작용으로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양방향성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똑같은 능력을 가진 것이 에어컨이지만, 숯의 능력이 훨씬 강력하고 자연스러우며 조용하고 쾌적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아무리 인공적인 힘이 뛰어나도 자연의 힘에 대적할 만한 것은 없다.
특히 숯이 자장을 높이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자명하다.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집이나 건물에 숯을 까는 데에서 나오는 이점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